[460화 행사] 한국 미국 한인 문화예술인들이 NC Raleigh 다운타운에 모여서 오붓한 밤을

[460화 사람] 악의에 찬 일본 시의원에 맞서 승소한 TryHard Japan 경리부장 재일동포 3세 이향대님

[459화 행사] 여러 지역 한인 문화행사들, 아리조나, 놀쓰 캐롤라이나 K-pop 뽐내기, 샬롯 K food festival 자원봉사자 모집

[459화 정치] 감동의 푸른 물결, 2025년 11월 미국 선거

[458화 한민족 공동체] 연구가 필요해, 세계 곳곳의 한인회엔 어떤 문제가 있을까

[457화 정치] 한국의 탄핵집회가 미국의 No Kings 집회를 돕는 방법

[457화 사람]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상은씨 어머니 강선이님과의 이야기, 3주기 추모제

[456화 초대손님] 거주나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Fayetteville, NC 와 인근 지역 소개

[456화 영화] 우리 춤을 따라가다 민족을 만났어요, 재일 무용가 김묘수, 영화 감독 김지운 김도희 출연

[455화 정치] 조회수가 너무 낮아 변화를 한번 줘봤습니다, 미 연방정부 폐쇄

[455화 사람] 진정한 한일관계의 미래,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두 나라의 시민들

[454화 사람] 미국내 한국기업에서 일자리 찾기 Job Guide USA, 잡 가 유 Joon Lee 대표

[453화 영화]창의적인 내용과 기법, 영화 "바다호랑이" 윤순환 대표와 제작 과정 이야기 그리고 관람 신청하기

[452화 행사] 코네티컷 "소녀상 기억과 공감 2025" 행사 모습, 세월호 잠수사 영화 "바다 호랑이" 공동체 상영

[452화 취업] IT 분야 학생이나 취업희망자들을 자녀로 둔 한인 부모들의 대화

[451화 행사] 놀쓰캐롤라이나 훼잇빌, 한국 문화 예술 잔치 2025년 9월 20일 Korean Culture Art Festival

[451화 사람] 인디애나주에서 제주로, 한국 정착 이야기 Settled in Jeju from Indiana

[450화 정치] 이-트럼프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미주 동포 여러 견해, 미국 정치 상황은 막다른 골목으로?

[450화 생활 지혜] 슬기로운 택배 생활, 미국에서의 online shopping 과 delivery problems 대처 방법

[449화 사람]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캐나다 HealthCare 일을 권합니다. 덧붙인 이야기 AZ 모래폭풍, NC 농장 거우 한쌍